시중은행 이자율 높은 적금추천!
적금 가입을 고민 하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생겼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시중 은행들 또한 예,적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그 중 신한, 국민, 우리, 하나 은행에서도 고객모집을 위해 최대 4~5% 고금리 적금 상품을 출시했다. 높은 금리의 적금 상품이용하기 전에 가입조건들을 조금씩 다르기에 세세하게 따져봐야 한다.
신한은행
''신한 안녕 반가워 적금'
신한 은행의 ''신한 안녕 반가워 적금'.'알쏠 적금' 은 연 최대 4.4%대의 금리가 적용된다. 기본 이자율은 1.4%이지만 해당상품의 4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최대 3%를 추가로 우대금리를 받은 수 있다. 한달 최대 50만원 입금 가능하며, 가입기간은 12개월 이다.
국민은행
'KB마이핏적금'
KB마이핏적금 은 만 18세 이상 ~38세 미만인 개인에 한해 1년 간 매달 1천만원에서 30만원까지 입금 가능하며, KB 마이핏과 연계하여 정기적으로 수입과 지출이 발생할 경우 우대이율을 제공하고 오픈뱅킹등록 및 첫거래 고객, 군전역자 고객에게 추가 우대이율을 제공한다.
, 'KB반려행복적금'
kb반려행복적금은 스마트폰 전용 적금으로 반려동물케어와 입양 정보 등록이 가능 참여형 적금이다. 반려동물정보를 등록하고 우대이율 혜택까지 받으면 연 최대 금리 3.6% 로, 기간은 12개월~36개월, 금액은 월 1만원~50만원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우리은행
'우리 super 주거래 적금'
우리 SUPER 주거래 적금 최대 금리는 연 3.65%로 월 50만원씩 36개월 입금이 가능하다. 단 우리은행 첫거래 고객이어야 1.0% 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급여 이체 또는연금 이체 실적, 공과금 자동이체를 지정해야 0.5% 포인트를 우대 받을 수 있다. 또 우리카드를 만들어 결제계좌를 우리은행으로 지정해야 하는 조건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하나은행
'내집마련 더블업 적금'
내집마련 더블업적금은 최고 연 5%의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적금 만기 시 주택청약저축을 보유하고 있다면 금리는 2배 오른다. 단 중도 해지시엔 적용되지 않는다. 당초 5.5%였지만 5만좌 한도로 주는 연 3.3%이벤트 특별금리가 종료된 상태이다. 가입기간은 1년 또는 2년 선택 가능하며 금액은 5만원이상 20만원 이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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