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는 1년에 정기세일을 크게 여름 6월, 겨울 12월 두번 진행하지만 2022년에는
여름세일은 6월 셋째주 목요일(6월 16일), 겨울세일은 12월 셋째주 목요일(12월15일)
해피추석 세일기간(8월말~9월초 예상.) 총 3번 진행한다.
자라세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2가지 방법으로 운영되며 시작날짜가 다르니 미리 알고 있으면 좋을 거 같다
2022 자라 여름세일 온라은 세일은 6월 15일 수요일오후8시, 오프라인 세일은 6월 16일 매장 오픈시간이다.
자라세일은 언제까지 세일기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재고소진시까지 쭉 진행 되기에 언제 세일이 시작하는지가 중요하다.
자라세일기간 구매 팁
1. 미리 자라매장을 방문 후 옷을 피팅해보고 상품 번호를 확인후 온라인에서 장바구니나 저장하기 기능으로 담아 놓는다.
2 . 당일엔 장바구니에 못 담기 때문에 반드시 세일 전날까지 저장하기 기능을 사용해 위시리스트나 장바구니에 담아야 된다. 장바구니에 담아 뒀더라도 금방 소진되 주시 해야 된다. 종종 오후8시 보다 일찍 결제가 되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사이트에 들어가 있는 걸 추천드림.
3 인기 있는 아이템은 세일 오픈시간에 맞춰 대기 후 구입한다. 인기 있는 제품들을 짧은시간에 금방 품절이 되기 때문에
여러 품목을 담기 보다는 무료배송 범위내로 끊어서 주문하는게 유리하다.
4.세일 시작 후 2주~3주가 지나면 매주 수,목 특정제품과 카페고리 위주로 추가세일이 들어간다. 매주 가격이 낮아지지만 인기제품들은 품정되고 양질의 제품도 사라지는 시스템이다.
5.자라브랜드는 사이즈가 제품마다 조금씩 다르니 마음에 드는 옷은 사이즈를 2가지 정도 함께 주문 후 본인에게 맞는 걸 고른 후 무료반품서비스(구매 후 31일까지, 오프라인매장만 가능.)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자라는 최신 트렌드를 바로 바로 반영한 디자인이 많고 대체로 가격대비 질이 좋아 대중들에게 인기가 있는 브랜드인 만큼 세일기간도 미리 숙지 후 이용해 보면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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